‘바람과 구름과 비’ OST 합본 앨범, 오늘(31일) 공개…종영 아쉬움 달랜다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명품사극 ‘바람과 구름과 비’의 감동을 이어갈 OST 합본 앨범이 31일 발매됐다.

지난 26일 유종의 미를 거둔 TV CHOSUN 특별기획드라마 ‘바람과 구름과 비’(이하 ‘바람구름비’)가 종영의 아쉬움을 달랠 OST 합본 앨범을 선보인다.

31일 정오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 OST 합본 앨범은 드라마에 쓰인 가창곡과 BGM이 모두 담긴 종합선물세트와도 같다. 탄탄한 스토리를 바탕으로, 매회 다양한 캐릭터들의 향연과 이를 완벽히 소화하는 명배우의 장면에 쓰인 가창곡과 BGM들이 감동의 순간을 되살리기에 충분하다.



명품사극 ‘바람과 구름과 비’의 감동을 이어갈 OST 합본 앨범이 31일 발매됐다. 사진=빅토리콘텐츠
이번 OST 합본 앨범에는 명품 사극에 걸맞는 명품 보컬이 참여한 OST 5곡이 모두 수록돼 있다. 사랑하는 이를 그리워하는 마음을 비, 바람, 별과 달이라는 자연 속 오브제로 표현한 이루의 ‘바람과 구름과 비’를 시작으로, 천년커플의 가슴절절한 러브테마곡인 임형주의 ‘영원’, 운명적인 사랑 이야기를 감성적으로 표현한 노틸러스의 ‘사랑이 번지고’, 사랑하는 사람을 그리워하는 마음을 담은 송소희의 ‘그대라는 계절’, 마지막으로 ‘영원’에 이은 또 하나의 러브테마곡 ‘천년을 하루같이’가 차례대로 목록을 채우고 있다. 이밖에도 화려한 영상미와 배우들의 열연으로 몰입을 이끈 BGM 9곡이 포함돼 풍성한 합본 앨범을 완성했다.

명품 드라마에 이어 명품 OST로 남을 ‘바람구름비’의 OST 합본 앨범은 31일 정오 온라인 음원사이트에 공개된 한편, 오는 8월 3일 전국에서 음반으로도 만날 수 있다.

‘바람구름비’는 조선 최고의 역술가 최천중(박시후 분)의 킹메이커 도전기를 그린 이야기로 치열했던 권력투쟁과 운명을 뛰어넘는 가슴 절절한 사랑을 그린 이야기는 물론, 명품 배우들의 다채로운 케미스트리까지 선보이며 총 21회의 ‘명품사극’으로 매듭지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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