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트레인’ 윤시윤과 경수진이 B세계 속 숨 막히는 ‘신경전 대치’로 긴장감을 폭등시킨다.
2일 OCN 토일오리지널 ‘트레인’ 측은 윤시윤과 경수진이 묘한 긴장감 속 낯선 분위기로 대치를 벌이는 모습을 공개했다.
극중 B세계 서도원과 B세계 한서경이 한 공간 안에서 마주치는 장면. 서도원은 냉기와 독기가 어려 있는 강렬한 눈빛을 내뿜고 있는 반면, 한서경은 그 사이 만나오던 서도원과는 다른, 이상한 낌새를 느낀 듯 의심 어린 표정을 지어 보이고 있다.
B세계로 돌아온 B세계 서도원이 한서경 앞에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내는 만큼 두 사람이 마주치게 된 상황은 무엇인지, 두 사람의 관계는 어떻게 그려지게 될지 궁금증을 최고조로 끌어올리고 있다. 그런가 하면 윤시윤과 경수진은 촬영이 막바지로 접어들고 있음에도 불구, 흐트러지지 않는 집중력을 드러내며 각별한 연기 열정을 쏟아내고 있다. 더욱이 두 사람은 변덕스러운 날씨로 인해 촬영 조건이 최적이지 않은 상태에서도 호쾌한 웃음을 잃지 않고 분위기를 훈훈하게 이끌고 있다는 후문.
절정으로 치닫는 ‘평행세계 미스터리’ 속에서 범인을 향해 점점 다가가는 A세계, B세계 서도원과 12년 전 ‘무경역 주택 살인사건’의 진실을 알게 된 B세계 한서경 앞에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기대감이 증폭된다.
‘트레인’ 제작진은 “윤시윤과 경수진은 놀라운 몰입도와 집중력으로 카메라 안팎으로 열정을 빛내고 있다”며 “B세계 서도원이 다시 돌아오면서 이날 방송에서도 숨 돌릴 틈 없이 조여 오는 폭풍 전개가 펼쳐질 예정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트레인’은 살인사건이 있던 밤, 순간의 선택으로 갈라진 두 세계에서 소중한 사람을 지키기 위해 연쇄살인에 개입하는 형사의 ‘평행세계 미스터리’ 드라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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