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아이돌 비하 논란 후 활동을 중단한 그룹 빅스 홍빈이 복귀를 예고했다.
홍빈은 6일 트위치 스트리머들이 글을 게재하는 한 커뮤니티를 통해 글을 올렸다.
그는 “여러분 그동안 아픈데 없이 잘 지냈나요? 저는 그전이랑 똑같이 집에만 있었더니 굴러다닐 수 있을 것 같아요”라며 “다시 같이 게임하면서 웃고 떠들 수 있는 재밌는 방송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많이 들더라고요”라고 털어놨다.
이어 “방송을 쉬는 동안 많은 큰 변화가 있었습니다. 아직 적응 중이라 정신이 없네요. 앞으로의 방송 또한 어떤 변화가 있을지는 아직 모르겠지만. 전처럼 편하게 볼 수 있는 웃고 떠들 수 있는 방송을 잘 만들어 보려고 합니다”라며 복귀를 예고했다. 그러면서 “미안해요, 많이 기다리게 해서. 곧 봐요”라고 인사했다.
앞서 홍빈은 트위치(인터넷 개인 방송 채널)를 통해 음주 방송 중 동료 아이돌 가수를 비하하는 듯한 내용의 발언으로 여론의 뭇매를 맞았다. 이후 그는 활동을 중단했다.
이하 홍빈 글 전문. 안녕하세요 여러분 그동안 아픈데 없이 잘 지냈나요? 저는 그전이랑 똑같이 집에만 있었더니 굴러다닐 수 있을 것 같아요.
다시 같이 게임하면서 웃고 떠들 수 있는 재밌는 방송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많이 들더라고요.
방송을 쉬는 동안 많은 큰 변화가 있었습니다. 아직 적응 중이라 정신이 없네요.
앞으로의 방송 또한 어떤 변화가 있을지는 아직 모르겠지만. 전처럼 편하게 볼 수 있는 웃고 떠들 수 있는 방송을 잘 만들어 보려고 합니다.
많이 미숙하고 아직 방황하고 있는 모습이 보일 수도 있지만, 재밌게 함께 즐길 수 있는 방송이 될 수 있도록 더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미안해요 많이 기다리게 해서
곧 봐요. /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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