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 다녀왔습니다’ 오윤아와 기도훈이 애틋한 통화를 나눴다. 사진=KBS2 주말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 캡처
세 사람은 각자 이유를 지어내며 “없다”라고 말하며 당황했고, 강초연은 “예쁠 때 연애해라. 이런 놈 저런 놈 만나듯 도장깨기하듯 만나라”고 조언했다. 그 때 송자매들에게 동시에 문자가 오자 송가희는 “주문 때문에”라고, 송나희는 “나 왜 이렇게 요즘 스팸이 많이 오냐”라고 말했다. 이어 송다희는 “동기가 과제 때문에”라고 변명했다.
이후 강초연이 씻기 위해 자리를 뜨고, 송나희와 송다희도 데이트를 위해 밖으로 나갔다.
송가희는 곧바로 박효신에게 전화를 걸었고, 박효신은 “잘 자라구요”라고 말했다. 이에 송가희는 “잘 자야지. 못 잘래야 못잘 수가 없다”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박효신은 “그럴 만 하다. 오늘 보기 좋더라, 사장님도 식구들도”라고 이야기를 꺼냈고, 송가희는 “한솥밥 먹는데 너도 식구지”라고 다정하게 챙겼다. mkc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