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민아 소속사 우리액터스 관계자는 9일 오후 MK스포츠에 “현재 권민아가 안정을 취하고 있다. 어머니가 병원에 오셔서 곁에 함께 있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이어 “추후 의료진과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며, 회사도 지속적으로 치료 받는 방향으로 논의하려고 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극단적 선택을 해 걱정을 샀던 배우 권민아가 안정을 찾아가고 있다. 사진=DB
앞서 권민아는 8일 SNS를 통해 극단적 선택을 암시하는 글과 사진을 올려 많은 이들의 걱정을 샀다. 특히 그는 “난 억울하게 안 갈래. 신지민, 한성호, 김설현 잘 살아라”며 “정신적인 피해 보상 다 해줘라. 멀쩡한 사람 죽음까지 몰아넣은 사람들이라고 알아요?”라고 폭로했다.
당시 소속사는 “현재 권민아는 응급실로 이동한 상황이다”라며 “지금은 괜찮다. 생명에 지장없는 상태”라고 상황을 설명했다. jinaaa@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