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1일 오후 방송되는 MBC '공부가 머니?'(기획 박현석/ 프로듀서 선혜윤)에는 지난주에 이어 한국 야구 신기록의 주인공 홍성흔 가족이 출연, 아들 화철이의 타고난 언어적 센스와 아빠를 닮은 야구 실력을 동시에 살리는 솔루션을 진행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화철이의 언어적 센스가 빛을 발한다. 누나 화리에게 선글라스를 빌려 쓴 화철이는 엄마 얼굴에서 빛이 나서 선글라스를 꼈다며 능청스러운 심쿵 멘트로 여심을 접수한다고.
‘공부가 머니?’ 홍성흔 아들 화철이가 화려한 언변을 자랑한다. 사진=MBC 공부가 머니?
또한 “누나는 어떤 존재냐”라고 묻는 홍성흔에 “누나는 무지개 같아요. 잡힐 듯 잡히지 않으면서 긴장감과 기대감을 줘요”라며 솔직한 마음을 고백한다. 이에 금나나 전문가는 “화철이는 언어의 연금술사”라고 칭찬했으며 패널들은 놀라움에 입을 다물지 못한다. 그런가 하면 홍성흔 부자(父子)는 야구 데이트에 나선다. 화철이는 야구 연습장에 가는 동안 긴장한 모습을 보였지만, 연습이 시작되자 언제 그랬냐는 듯 달라진 눈빛을 발사한다.
화철이의 야구 실력에 홍성흔은 “이제 좀 야구 선수 같다”라고 칭찬하며 훈훈한 부자의 모습을 보인다. 금나나 전문가가 혹시 오른손으로 고치려고 시도한 적은 없는지 묻자 김정임 씨는 모두가 폭소할 만한 대답을 내놓는다. jinaaa@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