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민아 측 “SNS 삭제는 본인 판단, 당분간 치료에 전념”(공식입장)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권민아 소속사 측이 SNS 계정 삭제에 대해 설명했다.

권민아 소속사 우리액터스 측 관계자는 12일 MK스포츠에 “개인적으로 삭제했다. 소속사에서 권유한 것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권민아는 현재 괜찮다. 현재 권민아는 치료에 전념하기로 했고, SNS 삭제가 필요하다고 판단한 것 같다. 어머니와 같이 있으면서 통원치료 받을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권민아의 SNS 계정에 접속하면 ‘페이지를 사용할 수 없습니다. 클릭하신 링크가 잘못되었거나 페이지가 삭제되었습니다’라는 문구가 나온다. SNS 삭제 전 권민아는 지난 11일 “그냥 이렇게까지 되어버린 게 너무 후회가 되네요. 앞으로 두번 다시 이런 일이 생기지 않도록 반성하며 열심히 치료 받겠습니다”라고 마지막 글을 올렸다.

한편 권민아는 2012년부터 지난해 5월까지 AOA로 활동했다. 이후 배우로서 활동하던 중, AOA 활동 당시 지민으로부터 괴롭힘을 당했다고 폭로했다. 이에 지민은 AOA 탈퇴 및 연예 활동을 중단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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