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가수 신정환이 BJ 철구 방송에 출연하지 않는다고 직접 해명했다.
신정환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제가 유튜브 촬영을 시작했는데 섭외하는 PD가 개인적으로 출연을 진행하다가 취소를 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이어 “9월 쯤 개인 방송 재밌게 찍어서 보여 드릴게요. 습한 무더위 잘 견디세요”라며 “#사진 #잘나온거써줘서 #고마워요 #채널이름 #뭐가좋을까요”라고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지난 12일 BJ 철구는 아프리카TV 채널을 통해 26일 진행되는 자신의 개인 방송에 신정환이 게스트로 출연한다고 알렸다. 신정환이 방송 복귀를 염두에 둔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커졌다. 이에 신정환이 직접 해명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신정환은 2010년 해외 도박으로 물의를 빚었다. 이 과정에서 원정도박 사실을 부인하며 뎅기열에 걸렸다고 거짓말을 해 대중의 비난을 받았다. 이후 자숙에 들어간 신정환은 두 차례 방송 복귀를 시도했지만, 비난 여론에 부딪혔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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