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박찬형 기자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고 대한장애인농구협회가 주최하며 한국휠체어농구연맹이 주관하는 2020 휠체어농구 리그가 8월21일 춘천시 호반체육관에서 개막했다. 개막식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취소됐다.
이번 시즌 휠체어농구 리그에는 지난 2019년 12월에 창단한 춘천시장애인체육회 휠체어농구단을 비롯해 총 5개 휠체어농구단이 참여한다.
2020 휠체어농구 리그는 코로나19 방역 차원에서 오는 12월13일까지 1~3라운드 33경기를 모두 무관중으로 연다. 시범경기 형태로 처음 도입된 2부리그 총 15경기 역시 관중 없이 진행된다.
KBS는 8월21일 춘천장애인체육회와 수원 무궁화전자의 2020 휠체어농구 리그 개막전을 생중계했다. 복지TV는 2020 휠체어농구 리그 15경기를 중계한다. 인터넷으로는 모든 경기를 방송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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