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7일 방송되는 채널A 예능프로그램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2’(이하 ‘도시어부2’) 36회에서는 제주도 우도에서 마지막 낚시 대결을 펼치는 모습이 그려진다.
앞서 진행한 촬영에서 돌돔 파이널 매치를 열고 최대어 트로피를 가져갈 마지막 승부를 벌였다. 팔로우미 박진철 프로는 “컨디션 아주 좋다. 돌돔 3마리 낚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야심찬 의욕을 보였고, 막내 김준현은 “무슨 일이 일어날 것 같다”며 기분 좋은 예감을 보였다.
도시어부들이 제주 우도에서 돌돔 파이널 매치를 벌인다. 사진=채널A 도시어부 시즌2
우도에서의 마지막 대결인 만큼 도시어부들은 이날 돌돔 잡기에 ‘올인’했다고. 이번 낚시는 돌돔 3마리가 나올 경우, 잡지 못한 이들의 황금배지 반납을 제외해주는 룰이 적용된 만큼 모두가 웃을 수 있는 목표를 이루기 위한 열띤 낚시가 펼쳐졌다. 특히 큰형님 이덕화는 “오늘 기적이 일어날 것”이라며 승부에 대한 강한 집념을 보였다. 뿐만 아니라 이덕화는 “너희들 황금배지를 내가 지켜주겠다”고 외치는 등 든든한 큰형님의 면모를 과시했다.
그러나 이경규는 시작부터 이태곤과 낚싯줄이 엉키는 등 예상치 못한 난관을 겪게 됐다. 이에 이경규는 “오늘 살벌하네”라면서 “오늘 과연 돌돔 매운탕을 먹을 수 있을까?”라며 초조함에 가슴을 쓸어내렸다. jinaaa@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