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안준철 기자
롯데 자이언츠가 한화 이글스와 주말 2연전을 모두 이기며 8월의 마지막날을 장식했다.
롯데는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20 KBO리그 한화와 홈 경기에서 선발 아드리안 샘슨의 7이닝 2실점 호투에 힘입어 6-2로 이겼다.
2연승을 거둔 6위 롯데(47승1무43패)는 kt위즈와 치열한 5위 경쟁을 이어나갔다. 최하위 한화(26승 1무 66패)는 2연패에 빠졌다.
kt는 광주에서 역시 5위 경쟁팀 KIA타이거즈와 더블헤더를 치러 1차전은 8-5로 이겼지만, 2차전은 5-7로 패했다. 7위 KIA(48승45패)와 5위 kt의 격차는 1.5경기 차다. 창원 NC 파크에서는 NC 다이노스가 SK 와이번스를 7-4로 울렸다. 1위 NC(56승2무34패)는 2연승을 이어가며 2위 키움과 1.5경기 차를 유지했다. 9위 SK(32승1무63패)는 3연패에 빠졌다.
키움 히어로즈는 고척스카이돔에서 삼성 라이온즈에 3-2로 역전승을 거뒀다. 전날(29일) 통한의 역전패를 설욕하는 승리였다. 키움은 시즌 59승(40패)째를 신고하며 2위에 머물렀다. 2연승에 실패한 삼성은 8위(43승1무51패)에 머물렀다. jcan1231@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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