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열두달, 홀로서기 나선다 “예림 탈퇴→1인 체제로 활동 시작”(공식)

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그룹 열두달(12DAL)이 각자 홀로서기에 나선다.

1일 소속사 더블엑스엔터테인먼트 측은 “싱어송라이터 듀오로서 환상의 케미를 자랑했던 나율과 예림이 각자의 음악성을 더욱 더 살릴 수 있는 솔로 활동으로 대중을 찾아뵈려 한다. 두 사람을 향한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예림은 팀을 탈퇴해 솔로로 활동하려 하며, 나율은 열두달에 남아 새로운 멤버 추가 없이 1인 체제로 활동할 예정이다”라고 덧붙였다.



열두달(12DAL)이 각자 홀로서기에 나선다. 사진= 더블엑스엔터테인먼트
소속사 측은 “각자의 음악성과 보컬의 매력을 드러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지해줄 것”이라고 설명했다. 지난 2018년 데뷔한 열두달은 180도 다른 보컬의 합으로 최강 시너지를 드러내며 꾸준한 앨범 활동은 물론, 콘서트 등 다채로운 장르 소화력을 뽐내며 리스너들을 만나온 바 있다.

두 사람은 앞으로도 열두달과 예림으로서 대중과 음악으로 소통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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