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 안준철 기자
이동욱 감독이 이끄는 NC다이노스가 2연승을 달리며 선두 자리를 수성했다.
NC는 17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20 KBO리그 SK와이번스와의 경기에서 3-0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NC는 2연승을 달리며 시즌 성적 62승 3무 41패로 1위 자리를 지켰다. 반면 SK는 6연승 행진을 멈추고 말았다.
선발로 나선 드류 루친스키가 7이닝 무실점으로 팀 승리에 발판을 놨고, 막판 타선 집중력이 돋보였다.
경기 후 이동욱 감독은 “루친스키가 에이스답게 7이닝 무실점으로 완벽한 모습. 타선에서는 박민우가 결정적일 때 적시타를 터트려줬고, 심성욱 알테어가 백투백으로 승리를 매조졌다. 선수들 전체가 마지막까지 집중해서 승리할 수 있었다”고 선수들을 격려했다. jcan1231@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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