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고 알칸타라 EPL 리버풀 최다패스 신기록

매경닷컴 MK스포츠 박찬형 기자

미드필더 티아고 알칸타라(29·스페인)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데뷔전에서 리버풀 구단 역사를 바꿨다.

리버풀은 21일(한국시간) 2020-21 EPL 2라운드 원정경기에서 첼시를 2-0으로 이겼다. 티아고 알칸타라는 후반 시작과 함께 교체 투입됐다.

스포츠 통계회사 ‘옵타’에 따르면 티아고 알칸타라는 후반만 뛰고도 75차례 패스 성공으로 리버풀 첼시전 1위에 올랐다.



유효 패스 75회는 EPL에 해당 통계가 도입된 2003-04시즌 이후 단일경기 45분 이하 출전 리버풀 선수로는 가장 많은 것이다. 리버풀은 지난 19일 바이에른 뮌헨(독일)에 이적료 3000만 유로(약 413억 원)를 약속하고 티아고 알칸타라를 영입했다.

티아고 알칸타라는 2013 유럽축구연맹(UEFA) U-21 챔피언십 MVP, 2016-17 독일 분데스리가 베스트11에 선정됐다. 2019-20 챔피언스리그 최우수 미드필더 최종후보 3인이기도 하다. mksports@maekyu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정호연, 축구 월드컵 결승전 트로피 세리머니
방탄소년단, 축구 월드컵 결승전 하프타임 공연
블랙핑크 제니, 파격적인 백스테이지 란제리 패션
홍진영, 자신감 넘치는 글래머 몸매에 시선 집중
메이저리그 투수 고우석이 커피 심부름한 사연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