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2014년부터 중국판 ‘런닝맨’을 들고 공동제작하고 반응이 좋아서 큰 성과를 얻었다. ‘런닝맨’ 성공으로 절강위성이 1등 방송으로 등극했다. 광고수입은 2배, 브랜드 가치는 3배 상승했다고 알려졌다”라고 덧붙였다. 또 김 대표는 “한한령 이후 베트남으로 가서 성공 후 필리핀판 시즌1도 계약이 체결되서 2021년 제작 방송될 예정이다. 인도네시아 판도 들어갈 예정이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런닝맨’ 성공 사례로 봤을 때 원천 I.P를 포맷화하고 글로벌화해야 한다. 글로벌 시장에서 유통되고 성공하려면 콘텐츠 안에 포맷을 만들어야한다. 우리나라 프로그램을 보면 PD가 찍어서 편집해서 승부수를 보는 콘텐츠를 만드니까 그런 부분이 미흡하다”라고 아쉬움을 토로했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