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 커크 지명타자 출전...포수 잰슨 [류현진 등판]

매경닷컴 MK스포츠(美 알링턴) 김재호 특파원

류현진의 등판을 함께 할 선발 명단에 공개됐다.

토론토 블루제이스는 25일(한국시간) 세일렌필드에서 열리는 뉴욕 양키스와 홈경기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선발 투수로 류현진을 예고한 이들은 캐반 비지오(3루수) 보 비셋(유격수) 테오스카 에르난데스(우익수) 랜달 그리칙(중견수) 블라디미르 게레로(1루수) 루어데스 구리엘 주니어(좌익수) 알레한드로 커크(지명타자) 조너던 비야(2루수) 대니 잰슨(포수)의 라인업으로 경기를 치른다.



알레한드로 커크가 지명타자로 출전한다. 사진=ⓒAFPBBNews = News1
신인 포수 커크가 지명타자로 출전하는 것이 눈에 띈다. 이번 시즌 빅리그에 데뷔한 그는 타석에서 17타수 7안타, 2루타와 홈런 한 개씩 기록하며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이에 지명타자로 기회르 얻었다. 포수는 여전히 잰슨이 출전한다. 류현진은 이번 시즌 한 차례 등판을 빼고 모두 잰슨과 함께하고 있다. 앞서 찰리 몬토요 감독은 류현진이 나오는 날 잰슨이 포수, 커크가 지명타자로 나올 수도 있다고 예고했는데 이를 그대로 실천했다.

여기에 좌완 조던 몽고메리를 상대로 좌타자 트래비스 쇼가 제외됐다. 비지오가 3루, 비야가 2루, 게레로 주니어가 1루로 들어갔다. greatnemo@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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