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진그룹 영어토익반’은 1995년 입사 8년차, 업무능력은 베테랑이지만 늘 말단. 회사 토익반을 같이 듣는 세 친구가 힘을 합쳐 회사가 저지른 비리를 파헤치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이종필 감독이 ‘삼진그룹 영어토익반’에 대해 소개했다. 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이종필 감독은 ‘삼진그룹 영어토익반’에 대해 “눈에 띄지 않는 곳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이 주인공이 영화다”고 소개했다. 이어 “영화에 어떤 사건이 벌어지고 누가 왜 이런 사건을 벌였는지 신나게 밝혀내는 추리 미스터리 영화이기도 하고 그런 과정에서 삶이랄까, 일이랄까, 이런 의미를 찾아가는 성장드라마다”라고 덧붙였다.
그는 “무엇보다 고아성, 이솜, 박혜수 세 배우가 연기한 세 캐릭터의 매력이 넘쳐흐른다. 신나고 유쾌하고 통쾌한 영화다”라고 귀띔했다. jinaaa@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