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8일 오후 첫 방송되는 MBN 새 예능프로그램 ‘미쓰백(Miss Back)’에서는 무대 위 강한 카리스마를 뽐내던 래퍼 나다의 반전 일상과 만능돌 수빈의 깜짝 놀랄 인생 스토리가 그려진다.
‘미쓰백’은 사람들의 기억 속에 조금씩 잊혀 간 여자 아이돌 출신 가수 8명이 다시 한번 도약을 꿈꾸는 이야기로, 그동안 미처 말하지 못했던 숨겨진 이야기는 물론 인생 곡으로 '제2의 전성기'가 될 터닝포인트를 함께하는 신개념 다큐테인먼트(휴먼다큐+쇼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미쓰백’ 나다와 달샤벳 수빈이 힘들었던 시간에 대해 고백한다. 사진=MBN 새 예능프로그램 ‘미쓰백(Miss Back)’ 티저 캡처
먼저 강렬한 눈빛과 화려한 퍼포먼스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던 나다의 반전 일상이 시선을 끈다. 무대 위에서 카리스마는 온데간데없고, 단아한 모습으로 붓을 든 채 그림 그리는 모습이 공개된다. 선화예고에서 동양화를 전공했다는 나다의 수준급 그림 실력에 백지영과 송은이가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이어 걸그룹 활동과 탈퇴, 그리고 그를 향해 쏟아졌던 악플과 루머 등 그동안 꺼내지 못했던 속마음을 조심스럽게 털어놓아 어떤 사연일지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그런가 하면 또 다른 티저 영상에는 걸그룹에서 싱어송라이터로 최근에는 트로트까지 도전한 달샤벳 수빈의 숨겨진 이야기가 담긴다. 지금은 1인 기획사 대표로 활동하고 있지만, 중학교 때부터 시작했던 연예계 생활 중에 고시원 월세가 끊겨 찜질방을 오가야 했던 과거 등 어린 나이에 감당하기 버거웠던 시간들을 털어놓는다. 그럼에도 포기하지 않고 인생곡을 찾기 위한 그의 끝없는 도전에 힘찬 응원이 쏟아지고 있다. mkc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