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전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 코너 ‘명불허전’은 소상공인 한풀이 마당으로 진행됐다.
이날 떡볶이 가게를 운영 중인 배우 홍승범은 “저희가 원래는 11시~11시 30분까지 했다. 학생들이 끝나고 내려오기 때문에”라며 2.5단계 이후 상황이 바뀌었다고 밝혔다.
‘아침마당’ 홍승범 권영경 부부가 코로나로 힘든 상황을 밝혔다. 사진=‘아침마당’ 캡쳐
이어 “그렇게 되면서 양쪽 가게 사장님이랑 멀리서 대화를 해야 했다. ‘1팀 받았다’는 이야기를 듣고, 포장하시는 분들에게 감사했다. 저희는 배달을 안해서 정말 힘들게 2주를 힘들게 버티고 버틴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권영경은 “교복 입은 학생을 본 적이 없다. 어떤 학생이 와서 ‘어디갔다 왔냐’고 하니까 집에서 컴퓨터 하고 TV보고 한다고 하더라”라며 갑갑할 학생들에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또 홍승범은 “(방문 기록)장부 써야하는데 ‘그냥 갈게요’ 하고 가시는 분들이 있다. 그럴 때마다..”라며 한숨을 쉬었다. mkc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