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베어 “자작곡 ‘앙코르와트’로 데뷔…알앤비계의 음유시인 되고파”

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가수 블루베어(BlueBEAR)가 데뷔곡 소개와 함께 각오를 밝혔다.

블루베어는 지난 9월 싱글 ‘앙코르와트’로 데뷔해 독보적인 음색과 신선한 감각으로 대중을 만났다.

‘앙코르와트’는 사랑하는 여성의 신비로움을 찬양하는 내용을 담은 댄스 홀 알앤비로, 쉽게 가질 수 없는 여인의 마음을 정글 속 앙코르와트로 비유했고 여성의 신비로움을 과장스럽게 표현한 블루베어의 감성이 돋보이는 노래다.



블루베어는 지난 9월 싱글 ‘앙코르와트’로 데뷔했다. 사진=마운틴매니지먼트
특히 자작곡으로 데뷔한 블루베어는 ‘앙코르와트’를 통해 남다른 감성과 섬세한 표현, 매력적인 음색 등 다양한 매력을 대방출하고 있다. 블루베어는 소속사를 통해 “데뷔 전 가이드 녹음, 코러스 세션, 보컬 레슨 등을 했었고 동기와 음악 작업을 함께 하면서 여러 곡들을 만들어놨다”며 “실제로 앙코르와트를 가봤다. 너무 험난했지만 신비롭고 아름답다는 기억이 떠올라 곡을 작업할 때 비유하게 됐다”고 전했다. 본명이 김한결인 블루베어는 “평소에 곰같이 생겼다는 이야기를 들어서 ‘베어’를 생각했고, 어감도 좋고 색채적인 ‘블루’를 더하게 됐다”며 활동 명을 소개하거나, “곡 작업을 할 때 가사에 심혈을 기울이는 편이다. 참신하지만 공감 가는 내용을 가사에 담으려고 항상 노력한다. 아직 부족하지만 발전하는 ‘알앤비계의 음유시인’으로 불리고 싶다”고 당찬 각오도 잊지 않았다.

계속해서 좋은 음악으로 많은 분을 만나고 싶다는 블루베어는 “코로나19로 가까이에서 팬 분들을 만날 순 없지만 공연 문화가 다시 활성화될 때까지 완벽하게 준비를 해놓는 가수가 되고 싶다. 꾸준히 써놨던 곡들을 발표해서 많은 이에게 나의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다. 이제 시작이니 2021년 그리고 2022년 그 뒤로도 쭉 나의 해를 만들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활발한 음악 작업으로 대중을 만날 것을 약속했다.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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