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비탐정’ 태항호·이종욱, ‘흥신소 콤비’를 찾아온 뜻밖의 의뢰인은?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핫 핑크색 착장으로 변장 수사에 나선 태항호와 이중옥이 시선을 집중시킨다.

오는 12일 방송되는 KBS2 월화 예능드라마 ‘좀비탐정’ 7회에서는 예상치 못한 수사를 시작하게 된 ‘흥신소 콤비’ 이성록(태항호 분)과 왕웨이(이중옥 분)의 모습이 그려진다.

앞서 이성록과 왕웨이는 수상한 ‘좀비’에게 의심의 눈초리를 보내기 시작해 긴장감을 자아냈다. ‘진짜’ 김무영(윤기창 분)의 사진을 손에 넣어 비교에 나서는가 하면, 선캡으로 위장해 ‘좀비’ 김무영(최진혁 분)의 수사 현장을 직접 뒤쫓기 시작한 것. 2% 부족한 허당기와 유쾌한 티키타카로 안방극장의 웃음보를 터트리면서도, “파면 팔수록 냄새가 나. 김무영이 말야, 틀림없이 뭔가 감추는 게 있어”라고 예리한 촉을 발동해 손에 땀을 쥐게 만들었다.



핫 핑크색 착장으로 변장 수사에 나선 태항호와 이중옥이 시선을 집중시킨다. 사진=래몽래인
그런 가운데 핑크색 앞치마와 아이스크림 카트를 동원해 장사꾼으로 변장한 두 사람의 모습이 시선을 집중시킨다. 웃음을 유발하는 깜찍한 비주얼과는 달리, 한 곳에 시선을 집중한 채 진지한 눈빛으로 수사에 대한 열정을 불태우고 있어 궁금증을 자극한다. 특히 두 사람은 예상치 못한 인물과 파트너 십을 맺어 수사의 폭을 넓혀나간다고. 과연 ‘흥신소 콤비’ 앞에 나타난 뜻밖의 의뢰인은 누구인지, 이들이 은밀하게 뒤쫓기 시작한 인물은 누구인지 본방 사수 욕구를 더하고 있다.

이렇듯 ‘좀비탐정’은 개성 넘치는 인물들과 ‘좀비’가 함께 만들어나가는 흥미진진한 공생 스토리로 안방극장을 사로잡고 있다. 핫 핑크 ‘흥신소 콤비’의 아슬아슬한 수사 스토리는 12일 ‘좀비탐정’에서 만나볼 수 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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