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 2일’ 연정훈→김선호 6人, 똘똘 뭉쳐 제작진 뒤통수 쳤다?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퀴즈 미션에 도전한 ‘1박 2일’ 멤버들이 환상의 호흡을 보여준다.

오는 11일 방송되는 KBS2 예능프로그램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 ‘방토피아 특집’에서는 현실적으로 존재하지 않는 이상적인 공간 유토피아에서 다함께 시간을 보내는 ‘1박 2일’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진다.

여섯 남자는 어딘가에 숨겨진 미지의 장소 ‘유토피아’를 스스로 찾아가야 하고, 주소와 관련된 힌트를 획득하기 위해 다양한 미션을 수행한다. 특히 목적지로 이동하는 중 차 안에서 펼쳐지는 퀴즈 게임에서 남다른 팀워크가 발휘될 예정이다.



퀴즈 미션에 도전한 ‘1박 2일’ 멤버들이 환상의 호흡을 보여준다. 사진=KBS
여섯 명 모두 스마트폰을 반납해 검색 찬스를 사용할 수 없는 불리한 상황이지만 평소의 부족한 이미지와 달리 놀라운 상식을 뽐내며 ‘퀴즈 천재’의 면모를 보여준다고. ‘1박 2일’ 13학년 김종민은 “지금까지 이런 경우는 없었다”라며 완벽한 팀워크를 극찬하고, 특히 라비는 어려운 정답을 거침없이 맞히며 형들을 놀라게 했다고 해 막내의 빛나는 활약에 기대가 커진다. 여기에 그치지 않고 멤버들이 다함께 똘똘 뭉쳐 제작진을 속인다고 해 궁금증이 더해진다. 초고난도 문제를 만난 여섯 남자는 뜻밖의 잔꾀를 발휘, 급기야 모든 문제의 정답을 맞히는 조건으로 제작진에게 커피 내기까지 제안했다고 전해져 과연 이들의 과감한 꼼수가 성공을 거두었을지 본방 사수 욕구가 더욱 증폭되고 있다.

여섯 남자의 불꽃 튀는 퀴즈 미션은 11일 오후 6시 30분에 방송되는 ‘1박 2일’에서 만나볼 수 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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