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김기태 씨름감독이 씨름판에 들어가지 않는 이유를 밝혔다.
11일 오후 방송된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당나귀 귀)에서는 새로운 보스로 합류한 씨름 레전드 김기태 감독의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김기태 감독은 체육관과 어울리지 않는 슈트 복장으로 등장했다.
당나귀 귀 김기태 감독 사진="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방송 캡처 스튜디오에서 출연진들이 “체육관에 왜 들어가지 않나?”라고 물었고, 김기태는 “아직 은퇴한지 4년밖에 안 됐다. 사실 저도 들어가고 싶다”라고 말했다. 이어 “왼쪽 발목을 크게 다 쳤다. 그 이후로...”라고 언급했다.
이를 듣고 있던 현주엽은 “나는 무릎 수술하고도 들어갔어”라고 발끈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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