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박상민 “딸 결혼식에도 선글라스 착용할거냐고?”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아침마당’ 박상민이 재치있는 입담을 자랑했다.

12일 오전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 코너 ‘명불허전’에는 ‘가을의 전설 허스키 보이스’라는 주제로 가수 박상민, 원미연, 김정민, 한혜진, 권선국이 출연했다.

이날 박상민은 “정말로 안방에서도 선글라스를 쓰시나요?”라는 시청자의 질문을 받았다.



‘아침마당’ 박상민이 재치있는 입담을 자랑했다. 사진=‘아침마당’ 캡쳐
이에 박상민은 “보면 (얼굴쪽에)나사로 박혀있다. 집에서 와이프가 풀어준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면서 “집에서는 안 쓰고 있다. 집에서는 아이들 때문에 안 쓰고 나오는 순간 하루 종일 쓴다”라며 “그런 적도 있다. 밖에 나오려고 하는데 선글라스를 10분 넘게 찾았는데 거울 보니까 제가 쓰고 있었다”라고 말했다.

“딸의 결혼식에도 선글라스를 쓰고 갈거냐”라는 질문에는 “딸 의견에 100%로 따를 것 같다. 빼라고 하면 빼고, 쓰라고 하면 쓸 것”이라고 답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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