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지영이 직접 작사 및 작곡에 참여한 ‘서른셋’은 열정과 패기가 가득했던 치열한 20대를 지나서 맞이하게 된 서른셋의 마음을 담은 곡이다.
유지영은 세 번째 싱글 ‘서른셋’으로 관심을 받고 있다. 사진= JMG(로칼하이)
특히 ‘지나고 나니 다 추억이더라 살아볼만한 삶. 모두가 다 그런거야. 모든 게 정답이 아니었겠지만 내가 행복하면 된 거지. 모든걸 결정할 함께 할 내 삶이 될 테니까’ 등의 현실 공감적인 가사도 ‘서른셋’의 특징이다. 레이블 JMG(로칼하이)를 통해 유지영은 “복잡한 인간관계도 지나고 이젠 내가 무엇을 좋아하고 싫어하는지, 내가 어떠한 삶을 살아가야 하는지 조금은 알게 된 나이가 서른셋이라고 생각하게 됐다”며 ‘서른셋’의 작곡 배경을 설명하기도 했다.
유지영은 낮에는 직장인으로, 저녁에는 싱어송라이터로 다재다능함을 뽐내고 있다. jinaaa@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