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방송되는 채널A 예능프로그램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2’(이하 ‘도시어부2’) 43회에서는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이주연이 게스트로 나서는 가운데, 경남 고성에서 갈치와 참치 낚시를 펼치는 모습이 그려진다.
앞서 진행한 촬영에서 이주연은 고정 멤버 못지않은 열정을 폭발시키며 시선을 집중시켰다고. 갈치 첫수를 기록하며 모두를 놀라게 한 이주연은 “감 잡았다”라고 외치며 초스피드의 적응력을 보이는 등 초반부터 맹활약을 펼쳤다.
‘도시어부2’ 이주연이 멀미 투혼을 벌인다. 사진=도시어부 시즌2
특히 이주연은 멀미를 하면서도 “꼴찌는 하기 싫다”라며 혼신의 힘을 끌어올리는 등 끝까지 낚싯대를 놓지 않으며 김준현과 치열한 라이벌 대결을 벌였다. 하지만 늦은 시간까지 모두가 지친 기색없이 승부욕을 불태우자 이주연은 “방송 잘못 온줄 알았다”라며 혀를 내둘렀고, 이경규 역시 “‘극한직업’이라는 프로그램이 생각난다”라며 쉴 틈 없는 조업에 두손 두발을 다 들었다.
이날 낚시에서는 ‘도시어부’의 새로운 기록들이 쏟아졌다. 고성에서의 흑역사를 딛고 프로그램의 역사를 다시 쓰는 기록들이 탄생했다. jinaaa@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