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 강남구는 오는 24일 오전 10시부터 ‘온택트(Ontact) 국제평화마라톤대회’를 개최한다. 이봉주 감사는 코로나19 극복을 기원하며 5km 부문에 출전한다.
현역 시절 이봉주 감사는 1996 애틀랜타올림픽 준우승, 1998·2002 아시안게임 2연패를 달성하는 등 한국마라톤 간판스타로 활약했다.
올림픽 은메달리스트 이봉주가 24일 서울특별시 강남구가 개최하는 온택트(Ontact) 국제평화마라톤대회 5km 부문에 참가한다. 사진=MK스포츠DB
‘온택트(Ontact) 국제평화마라톤대회’는 서울은 물론이고 부산광역시, 강원도, 제주특별자치도 등 국내뿐 아니라 아르헨티나, 호주, 베트남 등 해외에서 모두 3700명이 함께한다. 달리기 애플리케이션 ‘런데이’에서 5㎞·10㎞·하프코스·풀코스 중 하나를 선택 후 뛰는 방식이다. 강남구는 “코로나19로 지친 주민과 지구촌 가족들의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비대면으로 진행한다. 참가비는 전액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기부한다”라며 ‘온택트(Ontact) 국제평화마라톤대회’ 기획 취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