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콘택트’ 특수분장사 퓨어디, 현실 조언 “잡일부터 시작·월급도 적어”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아이콘택트’ 퓨어디가 특수분장사로서 현실 조언을 전했다.

28일 오후 방송된 채널A 예능프로그램 ‘아이콘택트’에 특수분장사 퓨어디가 출연했다.

이날 퓨어디는 특수분장사를 꿈꾸는 소녀에게 “실망이 더 클거야. 내가 원하는 걸 만드는 날보다 내가 원하지 않는 걸 만드는 날이 많아”라고 말했다.



‘아이콘택트’ 퓨어디가 특수분장사로서 현실 조언을 전했다. 사진=‘아이콘택트’ 캡쳐
이어 “나는 처음에 일을 시작했을 때 6개월 동안 털만 심은 것 같아. 일이 없는 날엔 앉아있는게 일인가 싶었어”라고 덧붙였다. 또 퓨어디는 “다빈이처럼 어린 친구들이 입사하는 경우는 없어. 무슨 말이냐면 경력자들도 취직이 안되는 경우가 정말 많아. 그리고 월급도 정말 낮아. 특수분장 회사에 입사를 하면 거의 잡일부터 시작을 해. 그걸 못 버티고 떠나는 경우가 많아. 나중에 가서 지치진 않을까 그게 걱정이 돼”라고 걱정스럽게 말했다.

특히 퓨어디는 어머니의 반대를 겪고 있다는 소녀에게 “언니가 다빈이라면 대학을 가지 않아. 근데 중요한 건 가장 가까운 사람에게 신리를 얻어야 해. (어머니에게)최선을 다하면 걱정 안하실 것 같다. 간절하면 이룰 수 있으니까 간절해야 돼. 영화계는 새벽에 콜도 있어서 게으르면 할 수 없어”라고 털어놓았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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