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벨벳 무대 통편집, SBS 측 “아이린 갑질 때문? NO…편성 때문” (공식)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레드벨벳의 무대가 통편집 됐다.

2일 SBS 측은 MK스포츠에 “통편집은 아이린 때문이 아닌 편성 시간을 맞추다 보니 마지막 무대였던 레드벨벳 무대가 편집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지난 1일 밤 12시 5분 SBS ‘온택트 2020 강남페스티벌 영동대로 K-POP 콘서트’가 방송됐다. 해당 방송은 지난 달 18일 코로나19 시대에 걸맞게 온택트로 진행된 공연을 녹화한 것이다.



티파니, 아스트로 문빈이 MC를 맡았고, 레드벨벳, 강다니엘, 오마이걸, 아스트로, AB6IX 등이 출연해 무대를 꾸몄다. 하지만 레드벨벳의 무대는 방송에서 통편집됐다. 인기 걸그룹의 통편집 소식에 일각에서는 최근 논란이 된 멤버 아이린의 갑질 폭로 때문이 아니냐는 추측이 일었다.

하지만 SBS는 편성상의 이유 때문이라고 일축했다. 다만 유튜브 채널을 통해 레드벨벳 무대를 확인 할 수 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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