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작곡가’ 가을방학 정바비, 루머 확산에 SNS 비공개?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밴드 가을방학 멤버 정바비(본명 정대욱·41)에 대한 이목이 쏠리고 있다.

3일 MBC ‘뉴스데스크’는 가수를 꿈꾸던 27세 여성 A씨가 전 남자친구이자 유명 가수로부터 고통을 받았다는 유서를 쓰고 숨진 채 발견됐다고 보도했다.

이에 일각에서는 정바비가 돌연 SNS 계정을 비공개로 전환한 것을 토대로 가수지망생 A씨의 사망 사건에 연루된 가수가 아니냐는 추측이 제기되고 있다.



정바비는 1979년생으로 연세대학교 노어노문학과와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한 기타리스트 출신 싱어송라이터이다. 정바비는 고등학교 1학년이던 1995년 언니네이발관에 기타리스트로 합류하면서 본명인 정대욱으로 밴드계에 입문했다.

현재 그가 속한 가을방학은 그와 계피로 구성된 2인조 그룹으로 지난 2009년 디지털 싱글 앨범 ‘3월의 마른 모래’로 데뷔했다. 지난 9월 1일 네 번째 정규 앨범 ‘세상은 한 장의 손수건’을 발매했다. 이번 앨범에서 정바비는 공연을 함께 하지 않는 ‘스튜디오 멤버’로 역할을 바꿨다.

최근에는 작사 및 작곡가로서의 활동하는 모습도 보여주고 있다. 2018년부터 빅히트 소속 그룹 방탄소년단(BTS) 작곡가로 활동했으며,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의 곡 작업에도 참여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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