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그룹 트와이스 멤버 채영이 타투이스트 침화사과의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별다른 입장을 내놓고 있지 않다.

채영의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6일 MK스포츠에 “열애설 관련 입장은 없다”라고 밝혔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채영과 침화사의 열애설이 등장했다. 반지와 모자가 비슷하다며 커플 아이템이 아니냐고 추측했다.



뿐만 아니라 채영과 타투이스트가 함께 대형마트를 찾았다는 목격담이 나오기도 해 팬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이런 가운데, 30대 초반으로 추측되고 있는 침화사는 SNS 계정을 폐쇄했다.

한편 채영은 최근 트와이스 정규 2집 ‘Eyes wide open’로 컴백했다. 타이틀곡 ‘I CAN'T STOP ME’(아이 캔트 스톱 미)로 활동 중이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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