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美 알링턴) 김재호 특파원
또 하나의 'KBO 역수출' 성공 사례가 등장할까?
메이저리그 전문 칼럼니스트 로버트 머레이는 7일(한국시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요키시가 메이저리그 복귀를 추진하고 있다고 전했다. FA 시장에서 관심을 끌고 있다는 것이 그의 설명.
요키시는 지난 2019시즌을 앞두고 키움히어로즈와 계약했다. 2년간 KBO리그에서 뛰며 57경기에서 한 차례 완봉 포함, 25승 16패 평균자책점 2.67을 기록했다.
2020시즌은 27경기에서 12승 7패 평균자책점 2.14의 성적을 남겼다. 평균자책점 1위, 다승 9위, 소화 이닝 공동 10위(159 2/3이닝), WHIP 4위(1.06)에 올랐다. 이미 적지않은 수의 선수들이 KBO리그에서 활약한 뒤 메이저리그로 돌아가 성공을 경험했다. 에릭 테임즈, 메릴 켈리, 조시 린드블럼 등이 메이저리그 계약을 맺었다.
이번 시즌에는 롯데자이언츠에서 뛰었던 브룩스 레일리가 시즌 도중 휴스턴 애스트로스에 합류, 불펜에서 좋은 모습을 보이며 포스트시즌 로스터에 포함된데 이어 2021시즌 200만 달러 계약을 보장받았다. greatnemo@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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