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스트 대표 “스타일리스트에 1500원 미지급…변제 및 합의 노력중”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마이스트 스타일리스트 A씨가 마이스타엔터테인먼트 소속사의 제작비 미지급에 대해 폭로한 가운데, 소속사 대표가 입장을 밝혔다.

소속사 대표는 9일 오후 MK스포츠와의 통화에서 “스타일리스트의 폭로글처럼 스태프 비용 등 일부분에서 미지급한 것이 맞고, 일부 변제한 부분도 있다. 스타일리스트분과 원만하게 합의하려고 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그는 상황이 힘들어져 생긴 일이라며 “변제를 안하려는 것은 아니다. 변제하기 위해 통화도 하고 그러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미지급한 금액은 1500만 원 정도다. 4500만 원에 대한 것은 나로 인해 추가적으로 본인이 손해가 더 발생했다고 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마이스트 사진=DB
소속사 대표는 스태프 비용으로의 100만 원과 사무실 임차로 1450만 원 등을 변제하지 못한 것이라며, 지급하지 못한 전기세 중에서도 일부만 변제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스타일리스트 A씨는 8일 SNS를 통해 마이스트 소속사 대표로부터 스태프 비용과 사무실 임차비용 등을 대신 지불했지만, 돈을 받지 못했다고 폭로했다. A씨는 총 4500만 원 정도의 손해를 봤다고 주장했다.

마이스트는 지난 3월 첫 번째 미니앨범 ‘The GLOW : Eden’(더 글로우 : 에덴)으로 데뷔한 5인조 보이그룹이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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