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원작을 제가 촬영하면서 볼까했는데 감독님이나 박하선 등 다른 분들이 보신 분들이 있어서 저는 거기에서 다른 어떤 느낌들을 선을 긋지 않고 여지를 열어두고 싶었던 분이 있었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다른 분들이 오리지날리티를 유지하면서 저는 다른 결을 해보고 싶었다. 가장 현실적이고 디테일하면서도 공감할 수 있는 대본의 힘이 가장 크지 않았나 싶다”라고 덧붙였다.
SNS에서 화제를 낳았던 수신지 작가의 인기 동명 웹툰이 원작인 드라마 ‘며느라기’는 오는 21일 오전 10시 카카오TV에서 첫 공개된다. jinaaa@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