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뷔, 새 앨범 비주얼 담당 “일상적이고 자연스러운 모습 담았다”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방탄소년단이 분야별로 담당을 나눠 이번 앨범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20일 오전 방탄소년단(RM, 진, 슈가, 제이홉, 지민, 뷔, 정국)의 새 앨범 ‘BE (Deluxe Edition)’ 발매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RM은 “프로젝트 매니저라고 분야별로 나눴다. 지민 씨는 의견을 모아주는 역할을 잘해줬다. 또 음악뿐만 아니라 앨범 재킷, 의상, 뮤직비디오 등 멤버들이 부분적으로 나눠서 담당했다. 비주얼적으로 맡은 분은 뷔 씨다”라고 소개했다.



방탄소년단이 분야별로 담당을 나눠 이번 앨범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사진=천정환 기자
뷔는 “아미분들에게 의미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어서 시작했다. 그 과정이 쉽지만은 않았던 것 같다. 멤버들이랑 아미분들이 응원을 해줘서 끝마칠 수 있었던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어 “멤버들이 서로를 찍는 사진과 일상을 보여주기 위해 구상을 했다. 예전에 멤버들과 여행을 갔을 때 폴라로이드를 들고 간 적이 있다. 그때 일상적이고 자연스러운 사진을 찍어서 그걸 아이디어로 얻었다”라고 덧붙였다.

또 뷔는 “RM 씨가 방 콘셉트 아이디어를 내줬다. 각자 방의 콘셉트를 정해서 예쁘게 찍어보면 어떨까라고 정해줬다. 그게 개별 콘셉트 포토에 들어갔다”라며 “비주얼 총괄을 맡으면서 긴장되고 떨렸는데 응원 덕에 성공한 것 같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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