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모델 신재은(29)이 관능미 넘치는 몸매를 자랑했다.

신재은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의 B컷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재은은 ‘산타 비키니’ 코스튬 차림으로 요염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과감한 그의 노출 의상에 팬들을 비롯한 누리꾼들은 폭발적인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 남성 잡지 ‘맥심’ 모델로 이름을 알린 신재은은 최근 인스타그램 팔로워가 200만 명을 돌파하며 온라인상에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지난해 한 홈쇼핑 방송에 깜짝 출연, 실물 미모를 인증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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