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평가를 듣기 위해 원장을 찾은 가운데, 원장은 “혜정이 상황을 놓고 보면 동시적 이중언어인 상황이다. 언어 섞어 쓰기보다 한 사람이 한국어, 한 사람이 중국어로 하는 게 좋다. 아니면 혼동되기 쉽다”라고 진단했다. 이를 들은 함소원은 진화에게 잔소리를 하기 시작했고, 진화 역시 이를 받아치기에 바빴다.
함소원은 “중국어를 써야지, 언제 중국어를 썼어?”라고 물었고 진화는 “애가 못 알아들으니까”라고 답했다. jinaaa@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