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어부2’ 황 선장, 황금배지 주인공 됐다 “가보로 모실 것” [MK★TV픽]

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도시어부2’ 황 선장이 황금배지의 주인공이 됐다.

26일 오후 방송된 채널A 예능프로그램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2’(이하 ‘도시어부2’)에서는 도시어부들이 완도에서 부시리와 방어 낚시 대결을 벌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황금배지의 주인공은 총합 98.25kg을 잡은 이태곤이 됐다. 250g의 간발의 차로 앙숙인 이경규를 제친 이태곤은 104cm의 방어까지 낚으며 ‘도시어부’의 기록을 경신했다.



‘도시어부2’ 황 선장이 황금배지의 주인공이 됐다. 사진=도시어부2 캡처
이태곤의 시상 후 제작진은 “출조 끝나고 들어와서 수뇌부끼리 회의를 했다. 하나의 황금배지를 더 주는 게 맞다고 해서 내린 결정”이라며 또 한 명의 황금배지 주인공으로 황 선장을 지목했다. 이덕화는 황 선장에게 황금배지를 건네며 “정말 기가 막힌 증표다. 황 선장이 받게 돼 너무 기분이 좋다”며 기쁨을 표했다.

이어 “축하해요, 아우 너무 좋다”라며 황 선장과 함께 만세를 외쳤다.

황 선장은 “진짜 갖고 싶었는데 주시니까 몸둘 바를 모르겠다. 저희 집 가보로 고이 모시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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