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으로 인해 가수 나훈아의 부산 콘서트가 취소됐다.
예소리는 1일 “2020년 12월 12일~2020년 12월 13일 부산 벡스코에서 공연 예정이었던 ‘[부산] 나훈아 테스형의 징글벨 콘서트’가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로 강화됨에 따라 추가적 피해 확산을 방지하고, 관람객의 건강을 위하여 현재 오픈되어 있는 공연을 부득이하게 취소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나훈아는 당초 12월 28일부터 20일까지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KSPO)에서, 12월 25일부터 27일까지 대구 EXCO에서 단독 연말 공연을 개최할 예정이었다. 공연방역지침을 준수해 좌석 간 거리두기 좌석제를 운영할 계획이었지만 코로나19 재확산에 다음을 기약하게 됐다.
▶이하 예소리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예소리 입니다.
2020년 12월 12일~2020년 12월 13일 부산 벡스코에서 공연 예정이었던 “[부산] 나훈아 테스형의 징글벨 콘서트”가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로 강화됨에 따라 추가적 피해 확산을 방지하고, 관람객의 건강을 위하여 현재 오픈되어 있는 공연을 부득이하게 취소하게 되어 이와 같이 안내드립니다.
본 공연에 관심을 가져주시고 기다려주신 많은 관객 여러분들께 죄송스러운 소식을 전하게 된 점 깊은 사과드리며, 관객 여러분의 양해 부탁드립니다.
추후 코로나19가 진정되는 상황에 따라 좋은 공연으로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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