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스팟 한국프로야구 은퇴선수의 날' 시상식이 3일 오후 서울 강남구 리베라호텔에서 개최됐다.
'2020 최고의 선수'에는 0.354의 기록으로 타율 부분 1위와 115개의 타점 및 ops 1.023을 기록하는 등 베테랑의 품격을 과시한 최형우(KIA 타이거즈)가 선정됐다.
'최고의 타자상'은 포수 최초 30홈런과 100타점을 달성하며 NC 다이노스의 통합 우승을 이끈 양의지(NC다이노스), '최고의 투수상'은 주권(kt위즈), '최고의 신인상'에는 소형준(kt위즈)이 선정됐다.
한편, 올 시즌을 끝으로 은퇴한 김태균(한화이글스)은 '레전드 특별상'을 받았다.
[사진제공=한국프로야구은퇴선수협회]photo@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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