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배우 이수 “前남친, 직업 공개에 ‘역겹다’ 폭언…마음의 상처”[MK★TV픽]

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성인배우 이수가 과거 연애 중 자신의 직업 공개로 겪은 트라우마를 고백했다.

3일 오후 방송된 SBS플러스 예능프로그램 ‘언니한텐 말해도 돼’에는 성인배우 이수가 출연했다.

4년차 성인배우인 이수는 현재 연애 중인 남자친구와 결혼을 할 수 있을지에 대한 고민을 털어놨다.



성인배우 이수가 과거 연애 중 자신의 직업 공개로 겪은 트라우마를 고백했다. 사진=방송 캡처
그는 과거 직업 때문에 원치 않는 이별을 하면서 마음의 상처를 입은 바 있다. 이수는 “대기업을 다니는 전 남자친구를 만나 연애를 열심히 하고 있었는데 직업에 선입견을 가질까봐 프리랜서 배우라고 이야기를 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남자친구의 친구들, 동료와도 잘 어울려서 지내기도 하고 했었다. 그러다 남친의 제일 친한 동료가 인터넷 다운로드 사이트에서 제 포스터를 보고선 그걸 남친에게 이야기했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남친의 반응은 역겹다, 천박하다, 너한테 많은 걸 걸었는데 내 인생을 다 망쳤다였다”라며 폭언으로 인한 트라우마가 생겼음을 고백했다.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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