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그룹 엑소 멤버 시우민과 인피니트 전 멤버 이호원(호야)가 군복무를 마치고 전역했다.
시우민과 이호원은 지난 6일 나란히 군 생활을 마무리한다.
말년휴가를 보냈던 시우민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부대 복귀 없이 전역하라는 지침에 따라 제대를 하게 됐으며 별도 행사도 진행하지 않았다.
아이돌그룹 엑소 멤버 시우민과 인피니트 전 멤버 이호원(호야)가 군복무를 마치고 전역했다.
이로써 시우민은 엑소 멤버 중 첫 군필돌이 된다. 이후 시우민에 이어 디오가 내년 1월 제대를 앞두고 있고 현재 수호와 첸이 군 복무 중이다. 시우민은 6일 팬 커뮤니티에 손글씨로 전역 소감을 전했다. 시우민은 “다들 건강히 잘 있었어요? 기다려줘서 정말 고마워요. 정말 고생했어. 고생 끝 행복시작. 우리 곧 만나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한편 이호원은 이날 사회복무요원 생활을 마치고 소집해제 된다. 이호원은 2010년 인피니트 멤버로 데뷔한 이후 2017년 팀을 탈퇴, 연기 활동도 병행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호원은 6일 자신의 SNS 인스타그램에 “D-Day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사진을 공개하며 팬들에 오랜만에 인사했다. mkc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