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인터뷰] ‘트롯 전국체전’ 박구윤 “진해성·완이화·박예슬 등 활약 기대”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가수 박구윤이 ‘트롯 전국체전’ 강원 대표 코치진으로 활약을 예고했다.

지난 5일 KBS2 ‘트롯 전국체전’이 첫 방송됐다.

이날 마이진을 시작으로 김산하와 반가희, 미카 갓스, 한강, 박예슬, 최은찬, 완이화, 윤서령, 진해성, 이시현, 허공 등 개성과 실력으로 똘똘 뭉친 참가자들의 무대가 펼쳐졌다.



가수 박구윤이 ‘트롯 전국체전’ 강원 대표 코치진으로 활약을 예고했다. 사진=천정환 기자
특히 참가자들은 다채로운 매력을 뽐내며 8개 지역 대표 감독들과 코치진, 응원단장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고, 8도 올스타는 기본 나이와 국적불문 트로트의 세계를 시청자들에게 선물했다. 쟁쟁한 감독들과 코치진들, 응원단장 역시 남다른 칭찬과 리액션 등의 연속으로 보는 이들에게 웃음과 감동 모두를 선사하기도 했다.

7일 박구윤은 MK스포츠와의 전화통화에서 “기성 가수와 참가자분들의 이야깃거리가 좋았고, 진해성과 완이화 등 참가선수들이 사람들이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를 노래로 표현한 것 같다. 또한 기성 가수와 정말 실력이 좋은 분들이 ‘트롯 전국체전’을 통해 그 진가가 발휘됐던 것 같다”고 말했다.

1회에선 재즈보컬리스트 겸 재즈피아니스트 박예슬이 강원 지역의 대표 선수가 됐다. 이에 박구윤은 “콜라보로 활동하는 분들이 많은데, 재즈와 트로트가 접목돼 재즈보컬리스트들이 트로트를 하면 이런 느낌이고, 이런 색이 탄생하겠구나를 보여줄 것 같다”며 박예슬의 활약에 대한 기대치를 높였다.

박구윤은 감독 김범룡 그리고 코치진 조이현과 함께 강원을 대표하게 됐다. 박구윤은 “강원도의 실력있는 숨은 실력자들이 나올 테니 여러분들의 많은 기대와 응원 부탁드린다”며 강원에 대한 애정도 잊지 않았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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