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온’ 황민현, 정다빈 향한 직진 부스터 가동 [MK★TV컷]

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라이브온’ 황민현과 정다빈이 로맨스의 온도를 대폭 상승시킨다.

15일 오후 방송되는 JTBC 미니시리즈 ‘라이브온’(연출 김상우/ 극본 방유정/ 제작 플레이리스트, 키이스트, JTBC스튜디오)이 상처받은 백호랑(정다빈 분)을 위한 고은택(황민현 분)의 따스한 위로법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에 강한 울림을 예고하고 있다.

앞서 4회에서 백호랑은 축제 때 라이브 방송 도중 방송부원 정희수(이세희 분)가 유포한 과거 사진으로 인해 전교생의 비난을 받았다. 노래방에서 불량한 학생들과 어울리는 모습이 반감을 일으키며 가십거리가 되어버린 것.



‘라이브온’ 황민현과 정다빈이 로맨스의 온도를 대폭 상승시킨다. 사진=플레이리스트
백호랑은 그동안 자신을 도발해온 저격수가 던진 폭탄에 큰 충격을 받고 그 자리에 주저앉았다. 특히 사진을 보고 경악하다 못해 정신이 혼미해졌는데 학생들의 악플 세례만큼 사진 속 상황에 대해서도 공포를 느끼는 듯해 묘한 궁금증을 일으켰다. 이런 아비규환 속에서 고은택은 백호랑이 위험에 처하자 곧장 무대 위로 한걸음에 달려갔고 백호랑에게 시선이 몰리자 커튼을 쳐 모두의 시야를 가렸다. 마치 히어로처럼 등장한 고은택의 모습은 일순간 여성 시청자들의 탄성을 자아내게 만들었다.

이날 방송에서는 백호랑만을 위한 특급 배려를 펼칠 고은택의 스윗한 활약이 펼쳐진다. 축제 전 백호랑에게 마음을 고백한 고은택은 역대급 방송 사고가 났음에도 백호랑의 안위를 먼저 챙기고 악플로 도배된 휴대폰을 보며 우울감에 빠져들지 않도록 세심하고 다정하게 챙기는 애틋함을 발휘한다.

또 겉으로는 강한 척 하지만 몰래 혼자 눈물짓는 백호랑의 여린 이면을 보고 가슴 아파하면서 그녀가 웃음을 되찾을 수 있도록 강재이(연우 분)가 벌인 작전에 가담하는 등 그동안 본 적 없는 고은택의 새로운 면모를 보여줄 예정이다.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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