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든은 앞서 시즌 개막을 앞두고 파티에 참석한 사실이 드러나 징계를 받았다. 하든은 방역 지침을 준수했다고 주장했지만, 마스크도 쓰지 않은 상태에서 여행용 가방을 들고 환하게 웃는 사진이 공개돼 징계를 피할 수 없었다. 만약 하든이 격리 기간중 경기를 놓쳤다면, 그 경기에 해당하는 급여는 받을 수 없었다. 24일에는 잃을뻔했다. 그러나 팀내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으로 오클라호마시티 썬더와 시즌 개막전이 연기되면서 이를 면했다. 애덤 실버 커미셔너의 말대로 "운이 좋았다."
ESPN은 하든이 한 경기를 놓칠 때마다 57만 2985달러를 잃게된다고 전했다. greatnemo@mae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