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조선비밀수사단’ 김명수·이이경, 바람 잘 날 없는 어사단의 여정

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암행어사: 조선비밀수사단’ 김명수, 이이경이 또 한 번 고난을 겪는다.

KBS2 월화드라마 '암행어사: 조선비밀수사단'(이하 암행어사/ 연출 김정민/ 극본 박성훈, 강민선/ 제작 아이윌 미디어)이 모험을 시작하는 김명수(성이겸 역), 권나라(홍다인 역), 이이경(박춘삼 역)의 첫 만남과 함께 안방극장에 설렘을 안긴 가운데 3, 4회에서는 본격적인 시련을 맞이한 어사단의 고군분투가 펼쳐진다.

공개된 사진 속 성이겸(김명수 분)과 박춘삼(이이경 분)이 지친 표정을 한 사람들 사이 섞여들어 있어 호기심을 자아낸다.



‘암행어사: 조선비밀수사단’ 김명수, 이이경이 또 한 번 고난을 겪는다. 사진=아이윌 미디어
위풍당당한 암행어사단의 일원으로 모험을 시작한 것과는 달리 남루한 몰골로 배식을 기다리는 이들에게 어떤 일이 발생한 것인지 궁금해진다. 뒤이어 식사 도중 어딘가를 심각하게 바라보는 모습도 포착됐다. 곧 자리를 박차고 일어난 성이겸은 누군가에게 경계 어린 시선을 보낸다고 해, 그를 분노케 한 정체가 무엇인지에 대해서도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암행어사 실종 사건’의 진상을 파헤치던 성이겸과 박춘삼이 노역 현장에 끌려온 사연과 이곳에서 일어난 소동이 무엇인지, 누군가에게 분개한 성이겸이 어떤 행동을 취할지 종잡을 수 없는 궁금증을 모은다.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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