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술에 취해 일방통행 도로를 역주행하다가 사고를 낸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배우 채민서가 화제다.
1981년생인 채민서는 올해 41세다. 2002년 영화 ‘챔피언’으로 데뷔했다.
이후 ‘돈텔파파’ ‘가발’ ‘외톨이’ ‘무인시대’ ‘불량커플’ ‘자명고’ ‘바벨’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해 이름을 알렸다.
그러나 잦은 음주운전 적발로 인해 연예계에서 얼굴을 보기 힘들었다. 채민서는 과거 세 차례 음주운전 적발로 처벌받았다. 2012년 3월 벌금 200만원, 2015년 12월 벌금 500만원의 약식명령을 받았다. 지난해 3월에는 음주 상태에서 서울 강남의 한 일방통행로를 역주행 하다 일반인이 타고 있던 승용차를 들이 받아 기소됐다.
한편 지난 20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5-3부(이관형 최병률 유석동 부장판사)는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등 혐의로 기소된 채민서에게 징역 8개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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