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혜령은 “꿈꿔서 해몽찾는거야? 뭔 대단한 꿈이길래”라고 다시 물었고, 판사현은 “돼지꿈”이라고 답했다. 또한 부혜령은 “자세히 말해봐. 나 꿈 해몽 잘해”라고 이야기했고, 판사현은 “돼지가 송아지만 해. 생긴 건 돼지인데. 나한테 안기는 거야. 쓰다듬다 깼다”라고 설명했다.
“복권 사봐. 내일”이라고 단호히 답한 뒤 부혜령은 “다음부터 궁금해도 아침에 찾아. 나까지 깨게 말고”라고 경고했다.
이후 침실로 돌아온 판사현을 끌어 안으며 부혜령은 “우리 피임 안 하면 태몽인데”라고 말했다. mkc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