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故박지선 비하 논란으로 방송을 중단했던 BJ철구가 복귀했다.
BJ철구는 지난 1일 자신의 아프리카 TV채널에서 복귀 방송을 진행했다. 그는 “반갑다. 오랜만이다. 거의 2개월 만이다. 일단 제가 멘탈이 많이 나가서 많이 쉬었다. 쉰 만큼 열심히 방송을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진짜 LOL만 엄청 했다. 이번 시즌 판수 1등이지 않을까. 500판 넘게 했다. 시즌이 1개월도 안 됐는데 500판을 넘게 했다. 아 600판인가”라며 “나도 이제 접을 거다. 내가 복귀하는 마당에, 승급전에서 패드립을 들으면서도 살살 달래면서 했지만 패작했다”고 설명했다.
BJ철구는 채팅방에서 BJ 남순이 언급되자 “남순 이야기를 왜하냐. 진짜 거짓말이 아니라 웬만하면 연락 다 안 받았다. 방송하기 싫어서. 그런데 BJ 남순을 왜 나한테 찾냐. 어련히 돈 떨어지면 온다. 나한테 누구 내놔라 그런 말 하지 마라”라고 분노했다. 그러면서 “나는 돈 떨어진 게 맞다. 돈 떨어져서 왔다”라며 “외질혜? 일단 내 방에서 언급하지 마라. 가정주부로, 전업주부로 됐으니까 내 방에서 언급하지 마라. 부탁하겠다”고 당부했다.
앞서 BJ철구는 개그우먼 故 박지선, 박미선 외모 비하 발언으로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이후 그는 사과하고 방송을 잠정 중단했다.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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