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방송된 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에서 심형래가 안타깝게 세상을 떠난 동료 개그맨 양종철을 회상한 것.
이날 심형래는 故 양종철과 김형곤의 사진을 바라보며 안타까워 했고 엄용수에게 “형하고 나만 남았다”라며 먹먹한 심정을 표했다.
양종철이 화제다.사진=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 방송화면
故 양종철은 1987년 KBS 4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그는 1988년 KBS 코미디대상 신인상을 수상하며 "가만 안 두겠어" 유행어로 대중들에 큰 사랑을 받았다.
하지만 故 양종철은 2001년 불의의 교통사고로 39세 젊은 나이에 세상을 떠났다. 당시 그는 안전벨트를 착용하지 않아 사고 직후 운전석에서 튕겨져 나온 것으로 전해졌다.mkc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